岡山は早島町にある古民家ゲストハウス


これが豊島の醍醐味!!

안녕하세요! 이구사의 스태프 박연경입니다. 이구사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하야시마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이구사, 이 곳의 겨울은 한국인인 저에게 너무 따듯해서 포근할 정도에요.
첫 주의 휴일에는 인근 예술의 섬 ‘테지마’에 다녀왔습니다. 테시마는 주민수의 감소로 활력을 잃은 섬에 여러 예술가들이 조형물을 설치해 관광객들로 활기를 띄게 된 섬이에요. 현재는 테시마의 아름다움이 알려져 유럽에서도 이 작품들을 보기 위해 찾아올 정도라고 하네요.
이구사에서 테시마까지는 한시간 정도가 걸려요. 하야시마역에서 우노항 행의 전차를 타고 30분 쯤 달리면 우노항역에 도착합니다(410엔). 우노 항에서 데시마로 가는 티켓(770엔)을 사고 페리로 다시 30분을 달리면 갈 수 있는 곳이 테시마랍니다.

こんにちは、いぐさのヘルパーヨンちゃんです。

いぐさからは色んな島を訪れることができて行きたい所がいっぱいです。これからそれぞれの島の魅力を感じながら時間をゆっくり過ごせ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そして、今度はその旅のスタートとして’豊島’に行ってくることになりました。島の美しさと芸術の融合がすごい所で機会があったらもう一度行ってみたいなと思っちゃいました。

Hello! I’m Yeon from Korea. It has been a week since I came here. I enjoy staying here cause I can travel many islands around Okayama, like ‘Naosima’, ‘Tesima’, and ‘shodoshima’.

섬을 돌아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첫째는 각 관광소마다 정차하는 버스를 타는 것이고, 두번째는 전동자전거를 빌려서 돌아다니는 것이랍니다. 저는 날씨도 좋고 더 테시마를 느끼고 싶어서 자전거를 빌리는 걸로 테시마 여행을 시작했어요. 섬의 여기저기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데, 저는 이에우라(家浦)항의 매표소 앞에 있는 곳에서 1,000엔에 4시간을 빌릴 수 있는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했습니다. 전동이라 오르막길이나 돌길도 힘을 덜 들이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豊島を楽しめる方法が二つがあるそうで、観光客たちは便利なバスに乗ったり涼しい風が感じられる自転車に乗ったりして豊島を巡っていました。とりあえず私は豊島に着いて電動自転車を借りてみました。初めての電動自転車、スピードが速くてとても便利で島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I spent my first holiday in ‘Tesima’. There are two ways to look around this island. You can rent an automatic bicycle or take a bus. I just rent a bicycle cause the weather was so perfect. I love riding a bicycle in Japan!
우선 테지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에 올라갔습니다. 사람이 적어 저 혼자 그 곳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주위의 이누시마, 쇼도시마 등도 보였고 저 아래 계단식 논과 테시마미술관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더 완벽했던 하루였던 것 같네요.

自転車で登った展望台から見える豊島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暖かいひざしをあびながらみる景色がすごい奇麗で時間も忘れてずっと眺めていた気がします。またそこからは隣の犬島や小豆島、直島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
豊島に来て良かったです。

You can see an overview of this island and also can see some other islands like ‘inushima’, ‘syodoshima’ and ‘naoshima’ from the Teshima observatory. No one was there so I can just enjoyed my own time.
다음에 들른 곳은 테시마하면 빠질 수 없는 곳 ‘테시마 미술관’이에요. 전시가 하나인 것에 비해 비싼 입장료에 반신반의하며 미술관에 들어갔지만 작품을 본 순간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랍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물방울들과 눈부신 햇살 아래로 들려오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그리고 부서지듯 낙엽에 스치는 바람소리까지, 미술관 안에 들어서자 온전히 테시마의 하늘과 마주할 수 있었어요.

次は豊島美術館を見に向かいました。その作品の中に入場すると聞こえる鳥の鳴く音、紅葉と風の合唱の音が天上の穴から回って私の耳まで聞こえてきました。自然の美しさを感じられる時間でした。

豊島に来て良かったです。

I also went to ‘Teshima Art Museum’. I was suspicious at first because I thought it was too expensive for just one display, but as soon as I enter the museum I changed my mind and thought how beautiful this is! You can just fully focus on Teshima’s nature. A whispering voice of birds and a sound of wind make my mind peaeful. A staff told me even a single rain drop is a piece of art. It was so impressive.

테시마에는 여러 다른 예술작품들이 있지만, 자전거를 타며 섬을 둘러보는데 정신이 팔렸던 저는 페리의 시간상 테시마미술관까지 관람한 후 돌아갈 수 밖에 없었어요. 이에우라 항 앞에서 만난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웠던 기억이 나네요. 계절마다 다시 찾고 싶게 하는 너무 좋았던 테시마에서의 하루였습니다. 섬나라 일본에서 또 다른 작은 섬을 여행한다는 게 매력적이었던 것 같네요. 내년에는 3년에 한번씩 열리는 예술제도 행해진다고 그 때도 또 오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豊島は四季によってそれぞれの魅力がある島だと思います。自然が満喫できる豊島でいい時間を過ごして心が元気になってありがたい気持ちです。豊島に来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I heard Teshima has different looks according to the four seasons which have their each beauty. I hope someday I could come back here and see how beautiful it is in other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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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月) 18:18